전자여행허가(ETA)는 비자 면제 대상자가 온라인 사전 승인만으로 별도 비자 없이 입국이 허용되는 제도입니다. 사전 여행 허가 시스템으로 단기 여행자들에겐 아주 편리한 제도이기도 합니다. 국가별로 약간 차이가 있지만, 90일 또는 6개월간의 체류가 가능합니다. 이를 안전하게 신청하려면 공식 사이트 이용과 수수료·유효기간 확인이 중요합니다.
전자여행허가(ETA)란?
해외 주요국은 입국 심사 효율을 위해 전자여행허가를 운영합니다. 비자 면제(또는 무비자) 국가 방문자가 출국 전 온라인으로 여행 정보를 제출해 사전 입국 허가를 받는 제도입니다. 공통 원칙은 사전허가가 입국 보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며, 최종 판단은 입국심사에서 이뤄집니다. 국가마다 유효기간과 1회 체류 가능 기간이 다르므로 출발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검색 상단에 노출되는 ‘공식처럼 보이는’ 대행사이트로 인해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관련 상담이 크게 증가하였고, 비공식 대행사이트를 경유해 과도한 수수료를 냈다거나 아예 비용을 지불하고도 입국 허가를 받지 못한 경우가 다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전자여행허가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공식적인 신청 방법과 국가별 비교, 사기 대행사이트 구분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국가로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꼭 숙지해 두세요!
공식 사이트를 통한 전자여행허가(ETA) 받는 법
- 준비물: 유효 여권, 이메일, 결제수단.
- 절차: 공식 사이트 접속 → 개인정보·여행정보 입력 → 결제 → 승인 확인(수시간~수일).
- 권장 시점: 출발 최소 72시간 전 신청을 권장합니다.
국가별 ETA 비교
국가 | 미국(ESTA) |
수수료 | US$21 |
유효기간 | 2년(여권 만료 시 단축) |
1회 체류 | 최대 90일 |
도메인 | .gov |
국가 | 캐나다(eTA) |
수수료 | CAD $7 |
유효기간 | 최대 5년(여권 만료 시 단축) |
1회 체류 | 통상 최대 6개월 |
도메인 | .gc.ca |
국가 | 영국(UK ETA) |
수수료 | £16 |
유효기간 | 2년(여권 만료 시 단축) |
1회 체류 | 최대 6개월 |
도메인 | .gov.uk |
국가 | 호주(ETA 601 / eVisitor 651) |
수수료 | ETA 앱 서비스료 AUD $20 / eVisitor 무료 (앱에서 가능) |
유효·체류 | 통상 12개월 유효, 입국당 최대 3개월 |
도메인 | immi.homeaffairs.gov.au |
국가 | 한국(K-ETA) |
수수료 | 10,000원(결제수수료 별도) |
유효기간 | 3년(여권 만료 시 단축) |
특이사항 | 일부 국가는 2025.12.31까지 한시 면제 |
사기 대행사이트 구분법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인터넷 검색 시 상단에 뜬 사이트가 공식이 아닌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광고로 붙은 대행 사이트로, 착각하기 쉽게 만들어놨다는 것이죠. 또 미국과 영국, 호주 한국 등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공식앱을 다운받아도 신청 가능합니다.
- 공식 도메인 반드시 확인: 미국 .gov / 캐나다 .gc.ca / 영국 .gov.uk / 한국 k-eta.go.kr
- 수수료 비교: 공식 수수료와 큰 차이가 나면 일단 의심(예: ESTA $21, eTA CAD $7, UK ETA £16)
- 보장 문구 주의: “즉시 승인 보장”, “환불 불가”, 불필요한 개인정보 요구한다면 역시 의심
- 광고 구분: 검색 광고 상단 노출이어도 ‘공식’이 아닐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 하단 사업자명·약관 확인
- K-ETA 안내: 정부 지정 공식 대행사는 단 한 군데도 없음
신청·승인·거절 상황에서 팁
- 타이밍: 출발 72시간 전 신청, 승인 메일 도착 전 중복 결제 금지.
- 여권 정보 재확인: 승인 후 여권번호·만료일이 일치하지 않으면 재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체류 조건: 미국은 1회 90일, 영국은 1회 6개월 등 상이하므로, 국가별 체류 한도를 반드시 확인하고 지켜야 합니다.
- 사기 대행사이트에서 피해 대응: 결제 영수증·이메일을 보관 → 사업자 환불 시도 → 불가 시 카드사 분쟁(차지백) 요청 → 국내 상담은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활용.
전자여행허가는 공식 사이트에서 표준 수수료로 진행되며, 유효기간·체류 한도를 확인하며 신청하면 빠르고도 안전합니다. 출발 전 승인 상태와 여권 만료일을 다시 점검하고, 착각을 유발시켜 전자여행허가를 받게끔 유도하는 대행사이트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행 전 정신 바짝 차리고 꼼꼼하게 준비에 임한다면, 아마 여러분의 여행은 안전하고 편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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