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루키에세이1 티셔츠 하나로 취향 드러내기 | 책 '무라카미 T'에서 무신사까지 여름은 결국 티셔츠의 계절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은, 한여름 티셔츠 한 장과 청바지만으로도 멋이 줄줄 흐르는 사람입니다. 티셔츠는 평범해 보이지만, 확실히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옷이기도 합니다. 여름이면 옷장 안에서 가장 자주 손이 가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간편하고 시원해서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또 어떤 티셔츠는 낡고 바랬지만 추억이 있어 애착템으로 부여잡고 살기도 합니다.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대표적인 티셔츠 홀릭이죠. 아마 러닝러버이기에 더 그렇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오죽하면 내가 사랑한 티셔츠라는 부제를 단 《무라카미 T》를 썼겠습니까. 그가 갖고 있는 티셔츠 하나하나에 담긴 기억과 취향을 책으로 엮은 것인데요, 오늘은 그 책을 통해, ‘티셔츠’라는 옷의 매력을 다시 생각해 보.. 2025.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